무소득자도 대출 받을 수 있는 소액생계비 대출의 모든 것

최근 정부는 지난 23년 3월부터 급전이 필요한 취약 계층에게 50만원을 대출해주는 ‘소액생계비대출’ 제도를 시행했습니다.

소액생계비대출

이름처럼 소액(100만원 미만)의 생계비를 대출해주는 제도입니다.

즉 취약계층은 신용평점 하위 20%,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의 성인이며, 소액생계비 대출은 한번에 50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후 이자를 갚으면 6개월 뒤 또 50만원 대출이 가능한 제도입니다. 단, 주거비나 병원비 등 쓰일 곳이 있으면 첫 대출도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현재 연 이자율은 15.9%에 달하지만, 실질적 이자 부담은 50만원 대출 실행 시 월 6416원 수준에 불과합니다. 게데가 이자를 성실하게 납부하면 6개월마다 금리가 3%포인트씩 인하돼 6개월 후 5166원, 추가 6개월 후 3916원으로 금리 부담이 확 줄어들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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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 생계비 대출 이자

소액 생계비대출 통계

5월에 기사에 따르면 소액생계비 대출이 출시된 지 한 달여 만에 150억 원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대출 제도 이용자가 2만 5천 명 넘게 몰렸는데, 주거비 용도가 가장 많았는데요. 50만 원 초과 대출은 1만 3천 건에 달했고, 대출의 용도는 밀린 월세 등을 내기 위한 주거비 용도가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상세 대출 통계를 살펴보면 주거비 용도는 7천6백여 건으로 56%, 의료비가 4천8백여 건으로 36%로 대부분의 대출은 주거, 의료에 사용되었습니다.

소득 수준별로는 1천만~2천만 원이 약 1만 600명, 42%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2천만~3천만 원 대출자가 38%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연령대별 통계를 살펴보면 대출을 받은 사람은 40대가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30대와 50대 순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엄청난 인기로 인하여 대출 규모는 계속 커지고 있는데요. 6월말까지 누계 6만 3538명이 이용하였고, 대출 금액은 390억에 달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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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이자를 제 때 내지 못하고 있는 이들은 약 8%에 해당하는 5204명(대출취소·미실행·납일일 미도래·완제 등 제외)이라고 합니다.

이자는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더 잘 갚은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이자 미납비율이 가증 높은 세대는 20대 청년층으로, 20대(만 19세 포함)의 경우 전체 대출을 받은 9244명 중 1177명(12.73%)이 이자를 미납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어 이자미납비율은 30대 10.6%, 40대 8.1%, 50대 5.9%, 70대 이상 4.6%, 60대 4.0% 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즉, 20대 청년층의 이자미납비율은 60대 이상의 3배가량 높은 셈입니다.

소액 생계비 대출 받는 방법

소액생계비 대출은 온라인 예약 폐이지나 전화 상담 후 대출을 받을 수 있는데요. 아래의 공식 온라인 예약 페이지에서 신청하고 예약일에 센터 방문하면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화로 할 경우 1397번으로 상담예약이 가능합니다.

https://sloan.kinf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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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이후에 방문상담 지역(전국 46개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과 일자, 시간을 선택해 예약하고,
상담을 진행하여 대출을 진행하게 되구요.이 상담 시에는 채무조정, 복지, 취업 등과 연계한 종합상담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특히 방문·대출상담 시에는 신분증과 대출금 수령용 예금통장 사본(본인명의)을 지참하면 되고, 신청자의 편의와 신속한 대출을 위해 소득·신용도 등 증빙은 온라인으로 확인해 필요서류를 최소화하여 부담을 최소화 했다고 합니다.

취약계층의 급히 금전이 필요할 경우 사금융을 사용하지 마시고, 정부의 소액생계비대출 제도를 사용해보세요.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수수료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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