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6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배터리가 빨리 닳는 경험을 하는데요.
불필요한 서비스가 켜져 있어서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미사용 서비스를 꺼서 배터리를 오래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갤럭시 배터리 누수
먼저 설정 – Google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기기 메뉴로 들어갑니다.

여기에서 주변 기기 검색을 비활성화 하면 되는데요.

삼성 갤럭시 기기의 [설정 > Google > 기기 및 공유 > 기기] 메뉴에 있는 ‘주변 기기 검색’은 내 폰 근처에 있는 새로운 하드웨어를 자동으로 찾아내어 복잡한 절차 없이 빠르게 연결(페어링)해 주는 기능입니다.
주로 구글의 ‘패스트 페어(Fast Pair)’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하며,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동 팝업 – 새로운 블루투스 이어폰(버즈, 소니 등)이나 스마트 워치의 케이스를 열고 갤럭시 근처에 가져가면, 화면 하단에 해당 기기의 사진과 함께 “연결하시겠습니까?”라는 팝업이 즉시 뜹니다.
이 기능은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해 BLE(Bluetooth Low Energy) 기술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폰이 백그라운드에서 주기적으로 주변에 “연결할 준비가 된 기기가 있는지” 신호를 스캔하게 되므로 잘 사용하지 않는다면 꺼 두시면 배터리가 오래 갑니다.
이 기능은 삼성에도 있습니다.
설정에서 인쇄를 검색합니다.

그러면 아래처럼 기타 연결 설정이 나오는데요.
이곳에서도 주변 기기 찾기 기능이 있으므로 비활성화 해줍니다.

그리고 갤럭시의 ‘인쇄(모바일 인쇄)’ 기능은 스마트폰에 저장된 문서나 사진을 별도의 PC 연결 없이 무선 Wi-Fi나 블루투스를 통해 프린터로 직접 출력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설정 메뉴(연결 > 기타 연결 설정 > 인쇄)에 들어가 보시면 ‘기본 인쇄 서비스’가 켜져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으면 폰은 다음과 같은 동작을 수행합니다.
지속적인 프린터 탐색 – 백그라운드에서 주변에 연결 가능한 무선 프린터가 있는지 주기적으로 스캔합니다.
네트워크 자원 사용 – Wi-Fi와 블루투스를 활용해 통신을 시도하므로 미세하게나마 전력이 지속적으로 소모됩니다.
이 경우에도 아까 앞서 살펴본 ‘패스트 페어’와 마찬가지로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지만, 하루 종일 켜져 있을 경우 배터리가 소모된다고 합니다.
이 역시 미사용한다면 꺼 놓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잘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