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초기업 노조 불법사찰 논란
삼성전자 노조를 둘러싼 갈등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초기업노조 집행부 갈등은 5월 임금협상 타결 이후 누적된 사업부 간 불만에서 시작됐는데요. 완제품(DX)부문 조합원들은 집행부가 소통을 차단하고 조직을 반도체(DS)부문 중심으로 운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임직원 약 10만 명의 개인정보를 무단 열람해 노조 가입 여부 등이 담긴 명단을 작성했다는 혐의로 노조 간부들이 검찰에 송치된 데 이어, 노조 위원장 가족이 운영하는 업체와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