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용어] 웹호스팅과 도메인의 뜻

어제 워드프레스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했는데요. 여기에 웹호스팅이라는 용어가 나옵니다.

오늘은 이 웹 호스팅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웹호스팅이란?

어제 설명드린 것처럼 웹상에 있는 모든 사이트(ex. www.naver.com)의 경우에는 실제로 존재하는 서버에 있는 문서파일을 우리가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딘가에는 서버가 있어야겠죠? 즉 서버에 있는 내용을 인터넷과 연결되어 보이게 해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러한 과정을 웹호스팅이라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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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람들은 웹페이지를 만들 때 웹 상의 집이라고 표현하고도 하는데요. 실제 집을 구매하는 것 유사합니다. 우리가 집을 살 때는 자가/전세/월세 등으로 구분하여 구매합니다. 웹페이지 역시 유사한데요. 직접 서버를 사는 형태와 서버를 빌려쓰는 웹호스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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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호스팅은 우리가 집을 빌릴 때 전세/웰세/사글세 등이 있듯 여러개로 나뉘어지는데요. 서버를 빌리는 형태에 따라 공유 호스팅, VPS, 매니지드 호스팅 등으로 나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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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호스팅 비교
  • 공유 호스팅 : 가장 저렴하나 쉐어하우스처럼 서버 하나를 나눠 써서 성능이 떨어집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에서 C드라이브에서 하나의 폴더(test)를 빌려 쓰는 개념입니다.
  • VPS 호스팅 : Virtual Private Server의 약어로 서버 하나를 단독으로 대여하게 됩니다. 전체 집을 통 대여하는 형태라 성능은 높은데요. 다만 집의 크기가 다르듯 VPS 서버의 성능은 천차만별입니다. 성능이 떨어지는 서버는 공유 호스팅보다 느리기도 합니다.
  • 매니지드 호스팅 : Manage 말 그대로 관리해주는 호스팅인데요. 즉 우리가 오피스텔에 들어가면 풀옵션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세탁기, 냉장고, 침대 등 모든 가구가 준비되어서 몸만 들어오면 되듯 가장 비싸지만 리눅스도 깔아주고, 심지어 워드프레스까지도 직접 설치해주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초보자가 편한 서비스죠

이처럼 크게 3가지 방식으로 빌리게 되는데요. 이 외에도 완전 다른 서버와 분리되어 운영되도록 실제 물리서버를 1:1로 대여하는 방식도 있고, 특정 기능만 대여하는 다양한 형태가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핸드폰을 사용하면 사용하는 데이터에 따라서 요금제가 다른데요. 호스팅 역시 서버의 성능 뿐만 아니라 서버를 얼마만큼 인터넷에서 사용하게 되는지, 즉 우리가 핸드폰을 아이폰을 쓰냐 갤럭시를 사용하냐를 결정한 다음 데이터 요금을 결정하듯, 호스팅 용량을 결정하게 됩니다. 아래 호스팅 사이트 별로 웹용량은 서버에 저장할 수 있는 하드 디스크의 크기이고, 트래픽 용량은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핸드폰의 데이터 요금과 같은 것입니다.

웹 용량은 서버에 저장할 수 있는 글이나 그림의 숫자와 관계 있고, 트래픽은 얼마나 많은 삭람들이 방문해도 괜찮은지를 나타내는 숫자라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서버의 성능인 CPU와 메모리 등에 따라 다른 서버를 호스팅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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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24

그리고 이제 웹호스팅을 하면 나오는 도메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도메인이란?

도메인은 컴퓨터의 주소인 IP를 우리가 외우기 싶게 영어로 변경한 주소를 뜻합니다. 웹호스팅 업체에서 같이하기도 하고 별도로 도메인을 구입하기도 합니다. 가비아 /후이즈/카페24등의 국내 업체도 있고 해외 업체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 주소는 일반적으로 ipv4의 경우 3자리씩 4개로 구분된 주소를 사용하는데요. 58.225.37.xx와 같은 형태입니다. 다만 우리는 이러한 IP주소를 외우지 않고 일반적으로 www.naver.com이라는 주소를 웹페이지의 주소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 생활에서 우리가 마포역(도메인)을 외우고 있지, 실제 마포역이 위치한 주소(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지하 33)을 다 외우지 않아도 마포역이라고 하면 다들 이해하고 의사소통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서버의 실제 주소를 알지 못해도 도메인 주소만 알아도 소통할 수 있는 것이죠.

컴퓨터간 약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알아보니 어려운 것 같지만 실제 생활과 비교해보니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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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도메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를 참고해보세요.

도메인은 한 번 등록했다고 해서 영원히 소유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비용을 지불하고 소유권을 얻었으니 이대로 내 것이 된 것 같지만, 사실 도메인은 일정 기간 동안 ‘임대’하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꼭 기한이 지나면 연장을 해야 하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수수료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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